GQ 보다가 자전거 공방 두부공이 우리 동네에 있다고 들었어요. 오- 신기신기...

예전에 Eugene 이라는 동네에 살았을때, Burley 라는 자전거 Trailer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분이 계셔서

공장에 구경가고 했었는데- 이렇게 손으로 만드는 곳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네요.

 

한번 슬쩍~~~ 구경가도 될까요- 진짜 손으로 자전거를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궁금하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