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란 스트와 함께 가게를 찾아주신 반가운 손님!

 

 

부러진화살의 '박원상' 님께 사알짝 싸인을 부탁해 보았습니다.

행복한 일상!

 

참 좋네요.

 

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다시 뵐 수 있기를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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