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 갑자기 유희열 식(만지작, the 만지작?) 으로.

두부공에 가면...

 

이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. 는 생각. - 만/만/모?

 

1. 만들다

 

사람 냄새가 나는, 사람 온기가 있는,

그러나 안전하고 튼튼한 ...  

나만의, 두부공만의 프레임을 만들기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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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은 두부공의 1st titanium bike frame]  

 

 

2. 만지다

 

자전거에게 필요한

마음 놓고 탈 수 있는, 맞춤형 정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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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모이다

 

2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.

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의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꿈꾸며.

 

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문의 주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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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은 민중의 집 자전거마실 모임의 경정비교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