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조립을 마치고 간 전재홍 이라고 합니다. 


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. 제가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우선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봅니다. 


후에 꼭 다시 찾아뵈어 인사드리겠습니다. 



전재홍 올림. 


P.S : 조립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!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