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사장님! (이제는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)
형님 덕분에 많은 것 배우고 돌아갑니다.
제가 하는 것도 없이 가게 자리만 차지해서 누를 끼친건 아닌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.
고작 5일 다녔다고 벌써 이번 주부터 가야할 곳을 가지않은 느낌이네요.
이 인연 소흘히 여기지 않고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.
그리고 나중에 저 돈 많이 벌면 제 자전거 형님께서 만들어주세요!!
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가게 번창하세요 (저도 홍보 많이 하고있어요~~)
앗~! 정인씨^_^
저도 너무 신기한 인연이었어요,
네 자주 뵈어요>_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