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야!!!를 할까 싶었습니다만... 눈이 아파서 안되겠습니다.ㅠ_ㅠ
아무래도 MTB프레임이다보니, 클리어런스와 프레임의 총체적 밸런스가 걱정이 되어서, 바퀴를 달아보았습니다.
이제 프레임제작의 마지막인 시트 스테이 작업이 남았습니다. 마이터링을 위해서 테이프로,
삽입 각을 확인합니다. 8도가 나오네요.
시트튜브의 사이드로 들어 갈 예정입니다. 내일 열심히 작업하면 마무리를 전부 하지는 못하더라도,
가접까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 이번주안에 마무리하고 다음 프레임 작업에 들어가야지.
오늘 하루
수고하셨습니다>_<